기범이가 빈틈없이 알차게 보내온 나날과 똑부러지는 말들을 정리하기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.
아주 느리고 천천히 제멋대로 굴러갑니다.
존재만으로도 기쁨을 주는 김기범을 아니 좋아할 수 없겠죠?
매화는 눈 속에 홀로 피어 고고하니 꽃들과 봄을 다투지 않는다
2018. 5. 27. 23:23
기범이가 빈틈없이 알차게 보내온 나날과 똑부러지는 말들을 정리하기 위해 만든 공간입니다.
아주 느리고 천천히 제멋대로 굴러갑니다.
존재만으로도 기쁨을 주는 김기범을 아니 좋아할 수 없겠죠?